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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신제록 "형 신성록 따라 농구했다가 나만 프로돼 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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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신제록 "형 신성록 따라 농구했다가 나만 프로돼 황당"
  • 양용선 기자
  • 승인 2015.07.30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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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양용선 기자] 해피투게더에서 신제록이 형따라 농구 했다가 자신은 프로선수까지 하게 됐다고 밝혔다.

30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에서는 배우 신성록 동생 신제록이 출연했다.

 

신제록은 형 신성록이 먼저 농구를 시작했는데 제가 프로까지 하게됐다고 설명했다. 신제록은 농구선수 출신으로 현재는 셰프로 활약중이다.

'해피투게더'는 스타들이 펼치는 재미있는 게임과 진솔한 토크를 통해 자극적이고 단순한 웃음을 탈피하고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마련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에는 신성록 신제록 형제, 서인영 서해영 자매, 오상진 오민정 남매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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