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 양용선 기자] 출발드림팀에서 김지원-정다은 아나운서가 최고의 미모와 몸매를 워터파크에서 펼쳤다.
2일 방송된 KBS 2TV '출발드림팀 시즌2-2015 길거리 워터 슬라이드 대회'에서는 김지원-정다은 아나운서가 아나운서팀으로 출발드림팀 워터파크 대결을 펼쳤다.
이곳에서 김지원-정다은 아나운서는 물아 젖은 워터파크를 기어서 행하는 시간단축 경기에 참가했고 물에 젖은 몸매가 그대로 드러났다.
김지원-정다은 아나운서는 최고의 각선미를 뽐냈다.
'출발드림팀2'는 연예인과 스포츠에 능통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펼치는 뜨거운 한판 승부를 통해 건강한 웃음과 감동을 전달하고자 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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