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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갓세븐 뱀뱀, "치타 누나 앞에서 랩하는 것 창피하다" 무반주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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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갓세븐 뱀뱀, "치타 누나 앞에서 랩하는 것 창피하다" 무반주랩
  • 연나경 기자
  • 승인 2015.08.06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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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연나경 기자] 컬투쇼에 출연한 갓세븐 뱀뱀이 무반주 랩을 선보였다.

6일 오후 방송된 SBS FM '두시탈출 컬투쇼' 특선 라이브 코너에는 갓세븐(GOT7)과 치타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갓세븐 뱀뱀은 "토시오 랩 들려달라"는 청취자에 말에 "치타 누나 앞에서 랩하는 것 창피하다"고 전했다.

▲ 갓세븐 [사진='컬투쇼' 방송화면 캡처]

 뱀뱀은 "뒤를 토시오처럼 끌어서 토시오 랩이라는 별명이 붙은 것 같다"고 말하며 '딱좋아'의 무반주 랩을 선보였다.

SBS FM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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