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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이 몸매보니 "결혼전 남편 날 안 건드려 '금욕' 결혼후엔 샤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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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이 몸매보니 "결혼전 남편 날 안 건드려 '금욕' 결혼후엔 샤워를..."
  • 양용선 기자
  • 승인 2015.08.07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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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양용선 기자] 이현이가 남편과의 알콩달콩한 사랑 스토리를 펼친 가운데 이현이와 남편 간의 첫 만남이 관심을 끌고 있다.

이현이는 6일 방송된 해피투게더에서 "남편과의 첫 만남은 4대4 미팅이었다"며 "일반인과 모델의 만남이라 사람들이 크게 관심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현이는 결혼하기 전까지 남편은 자신의 몸 털끝 하나 건드리지 않았다며 남편의 매너있는 자세를 자랑하기도 했다. 하지만 결혼 이후에는 자신의 샤워 장면을 훔쳐보고 있다고 반전 발언을 했다.

이현이의 남편은 훈남 직장인으로 모델 이현이의 마음을 홀딱 빼앗아 버렸다.

하지만 이현이의 남편 역시 170cm가 넘는 큰 키에 늘씬한 각선미를 가진 이현이에 반해버린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이현이는 모델계 블루칩으로 불릴 만큼 아름다운 몸매를 자랑한다. 그 뿐만아니라 이현이는 이화여대 경제학과 출신의 엘리트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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