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스포츠Q 최대성 기자] 축구 국가대표팀 막내 권창훈(가운데)이 3일 경기도 화성종합경기타운서 2018 FIFA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2차전 라오스와 경기 전반 29분 팀의 세번째 골을 넣은 후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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