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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Q] 서부전선, 천성일 감독 '엔딩만 바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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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Q] 서부전선, 천성일 감독 '엔딩만 바뀌었어요~'
  • 최대성 기자
  • 승인 2015.09.15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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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최대성 기자] 천성일 감독이 15일 서울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서부전선' 언론배급시사회에에 참석해 엔딩이 처음과 달라진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영화 '서부전선'은 1953년 한국전쟁 휴전 직전의 상황을 그린 영화로 엉겁결에 전장으로 끌려온 남한군(설경구 분)과 노모를 고향에 홀로 두고 북한군이 된 18살 학생(여진구 분)이 전쟁의 운명이 걸린 비밀문서를 손에 넣기 위해 벌이는 대결을 이야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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