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스포츠Q 노민규 기자] 월드컵 축구대표팀의 공격요원 지동원(오른쪽 앞)이 24일 경기도 파주 NFC(축구국가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서 실시된 훈련에서 슛을 날린 뒤 돌아나오고 있다.
대표팀은 오는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튀니지와의 평가전과 출정식을 가진 뒤 다음 달 10일엔 미국 현지에서 가나와 마지막 평가전을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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