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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 금사월' 윤현민, 미션 수행하는 백진희 걱정? "왜 거기서 삽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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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 금사월' 윤현민, 미션 수행하는 백진희 걱정? "왜 거기서 삽질 해?"
  • 이은혜 기자
  • 승인 2015.10.17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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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이은혜 기자] '내 딸 금사월'의 윤현민이 백진희를 걱정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며 안절부절 못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MBC '내 딸 금사월'의 강찬빈(윤현민 분)이 금사월(백진희 분)을 걱정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금사월과 오혜상(박세영 분)의 전화 통화를 듣게 된 강찬빈은 금사월이 있는 곳을 향해 달려갔다.

▲ MBC '내 딸 금사월' [사진= MBC '내 딸 금사월' 방송화면 캡처]

윤현민은 계단을 세는 백진희의 모습을 보고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백진희는 오랫동안 걸어 다녀 발을 아파했고 윤현민은 "미션 수행하랬지 누가 저기서 삽질 하랬냐"고 혼잣말 하며 백진희를 걱정했다.

MBC 주말특별기획 ‘내 딸, 금사월’은 꿈을 잃어버린 밑바닥 청춘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파란만장 인생 역전 성공 드라마이자, 엄마와 딸의 아름다운 집 짓기를 통해 가족으로의 회기, 가정의 복원을 소망하는 작품으로,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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