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Q 최대성 기자] 한국 장경구가 28일 송도사이클도로코스에서 열린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 사이클 남자 개인도로 결승전에서 1위를 기록하며 금메달을 수여받자 지켜보던 어머니가 눈물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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