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Q 최대성 기자] 한국 축구대표 골키퍼 김승규가 30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 태국과 준결승 경기서 후반 여러차례 슈퍼세이브로 2-0 완승을 지켜내며 결승행을 확정짓자 자축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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