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Q 최대성 기자] 한국 김나미(오른쪽)가 1일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 다이빙 여자 1m 스프링보드 결승전 마지막 5차 시기 후 만족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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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포츠Q 최대성 기자] 한국 김나미(오른쪽)가 1일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 다이빙 여자 1m 스프링보드 결승전 마지막 5차 시기 후 만족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