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 노민규 기자] 넥센 서건창(왼쪽)과 박민우가 18일 서울 더케이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MVP, 최우수신인선수 및 부문별 시상식에서 각각 MVP와 신인왕를 수상하고 키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nomk73@sportsq.co.kr
저작권자 © 스포츠Q(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Q 노민규 기자] 넥센 서건창(왼쪽)과 박민우가 18일 서울 더케이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MVP, 최우수신인선수 및 부문별 시상식에서 각각 MVP와 신인왕를 수상하고 키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nomk73@sportsq.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