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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청소년 관람불가에도 10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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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청소년 관람불가에도 100만 돌파
  • 이희승 기자
  • 승인 2014.03.13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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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이희승기자] 영화 '300'의 속편인 '300: 제국의 부활'이 개봉 8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 영화는 13일 오후 3시 기준 누적 관객수 100만 245명을 기록했다. 이 같은 기록은 극장가 비수기인 3월에 개봉,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임에도 불구하고 이뤄내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국내 개봉한 청소년 관람불가 외화 중 200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영화는 ‘300’(292만)과 ‘원티드’(286만), ‘테이큰’(237만), ‘테이큰2’(230만) 등 4편이 유일하다.

'300: 제국의 부활'은 페르시아 해군과 그리스 해군이 벌인 인류 역사상 최초의 해전인 살라미스 전투를 스크린에 옮겼다. 전편의 감독 잭 스나이더가 제작을 맡고, '스마트 피플'의 노암 머로가 메가폰을 잡애 생생한 전투장면과 압도적인 스케일을 구현했다. 국내 개봉 이후 페르시아군 지휘자인 여전사 역 에바 그린이 강력한 카리스마로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휩쓰는 등 각종 화제를 만들어내고 있다.

ilove@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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