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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소유진, 백종원 '집밥' 자랑? 여전한 사랑꾼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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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소유진, 백종원 '집밥' 자랑? 여전한 사랑꾼 부부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08.28 16: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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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지원 기자] 소유진이 남편 백종원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애정을 드러냈다.

28일 방송된 SBS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배우 소유진이 스페셜DJ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DJ 김태균이 미모에 감탄하자 "6세, 5세, 2세 아이의 엄마"라고 소개한 소유진은 이어 남편 백종원에 대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사진 = SBS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방송 화면 캡처]
[사진 = SBS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방송 화면 캡처]

 

한 청취자가 "백종원이 요리를 자주 해주냐"고 묻자 소유진은 "그런 질문을 정말 많이 받는다. 백종원 씨는 매일 요리를 해준다"고 밝혀 부러움을 자아냈다.

김태균이 "백종원 씨가 소유진 씨에게 실험을 하는 것이냐"고 농담을 건넸고 소유진은 "행복한 실험이다. 저는 항상 맛있는 것을 먹는다. 오늘은 된장찌개를 먹고 왔고 어제는 전복 장아찌를 해줬다"며 웃음 지었다. 이어 "그런데 아이들 요리는 제가 담당한다. 또 남편이 출장이 많아서 그럴 때는 또 제가 요리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술 먹은 다음날 백종원 씨가 해장국을 끓여주냐는 질문에 소유진은 "해준다. 서로 해준다"고 답해 또 한 번 방청객들의 부러움을 샀다. 많은 분들이 부러워 한다는 말에 그는 "예전에는 그럴 때마다 부끄러웠는데 이제는 인정하기로 했다. 부러우실 만한 부분인 것 같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 = 소유진 인스타그램]
[사진 = 소유진 인스타그램]

 

소유진은 결혼 이후 자신의 SNS를 통해 백종원이 직접 준비한 '집밥'을 사진으로 게시하며 많은 누리꾼들의 부러움을 샀다. 소유진의 친구로 집에 초대됐던 배우들 또한 자신의 SNS에 백종원이 차려 준 '밥상'을 인증하며 놀라워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배우 이시영은 지난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백종원, 소유진 부부와 함께 한 식사 자리 사진을 게재하며 "언니도 백쌤(백종원)도 다이어트하는 집 맞냐. 그냥 간단하게 해먹자더니 말만 하면 음식이 계속 나온다"며 놀라워했다. 배우 박솔미 또한 지난 7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디에서도 먹어보지 못한 맛"이라며 백종원 집밥을 극찬했다.

지난 5월 소유진 또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맛있는 요리해주는 아빠 최고"라는 글과 함께 집게와 가위를 들고 요리 중인 백종원과 아빠를 바라보는 막내딸 세은양이 담긴 사진을 게재하는 등 여전히 화목한 가정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이날 방송을 통해 결혼 생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소유진은 청취자들에게 "결혼하고 나서 정말 행복하다"는 진심을 전하며 훈훈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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