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Q(큐) 주현희 기자] 두산 베어스 유희관이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9 신한은행 MY CAR(마이카) KBO(프로야구) 리그’ 마지막 정규전 NC 다이노스와 경기에서 프랜차이즈 선수로 첫 7년 연속 두 자릿수 승리를 거둬 전풍 두산베어스 사장, 김태룡 단장, 김태형 감독, 오재원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
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
저작권자 © 스포츠Q(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잠실=스포츠Q(큐) 주현희 기자] 두산 베어스 유희관이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9 신한은행 MY CAR(마이카) KBO(프로야구) 리그’ 마지막 정규전 NC 다이노스와 경기에서 프랜차이즈 선수로 첫 7년 연속 두 자릿수 승리를 거둬 전풍 두산베어스 사장, 김태룡 단장, 김태형 감독, 오재원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
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