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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보이 김수영, 몸짱이 짱인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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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보이 김수영, 몸짱이 짱인 시대
  • 이안나 기자
  • 승인 2015.05.26 07: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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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이안나 기자] 김수영, 완전히 해 뜰 날이 머지않았다?

마침내 해냈다. 애초에 목표로 했던 몸무게로 진입한 것이다. ‘헬스보이’를 통해 보여준 김수영의 의지는 대단했다. 물론 성공은 했으나 아직 완성이라고 할 수는 없다. 170cm에 2cm 모자라는 김수영의 신장을 고려한다면 평균체중이 대략 60kg대 중반이다. 이를 감안한다면 김수영은 아직도 갈 길이 먼 셈이다. 헬스보이를 통한 집중적인 관리를 통해 키 수치와 비슷한 체중에서 벗어나긴 했으나 앞으로는 건강한 평균 체중으로 가기 위해 각별히 노력과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소리다.

 

헬스보이 코너는 이제 끝났다. 코너 속 김수영을 향한 핫한 관심이 증명하듯 요즘은 실로 몸짱 시대다. 최근 20~60대 남녀 25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45.6%가 ‘균형 잡힌 탄력 있는 몸매’를 ‘과거에 비해 중요해진 미녀의 조건’으로 꼽았다. 그 뒤를 이은 18%의 응답자가 ‘볼륨 있는 허리와 히프 라인’을 선택했다는 대목 또한 최근의 몸짱 트렌드를 확인시켜주는 좋은 예가 된다.

김수영을 향한 스포트라이트를 이해시켜주는 예는 또 하나 있다. 실제로 많은 남녀들이 ‘이성의 외모를 볼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곳’이란 질문에 ‘전체적인 비율과 라인’을 1순위로 꼽았다. 이제 김수영처럼 철저한 자리 몸매 관리는 현대인의 필수 덕목으로 자리 잡았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몸매 하나로 스타덤에 오르고 뮤직비디오에 등장하는 몸짱 미녀가 찬양의 대상으로 묘사되는 요즘이다. 이제 비로소 두 자릿수 몸무게를 갖게된 김수영, 이대로만 쭉 간다면 그도 몸짱스타가 되지 말란 법 없어 보인다.

볼 때마다 깜짝깜짝 놀라게 된다. 김수영 몸무게의 변화가 그렇다. 사진으로 한 장 한 장 인증된 김수영의 변화는 놀라움을 자아낸다. 매일매일 보이지 않는 곳에서 얼마나 혹독한 자리관리를 실천하고 있었던 걸까. 김수영의 외모 변화만큼이나 그 의지가 놀랍게 다가오는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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