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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코레일, 창원시청 꺾고 2연패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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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코레일, 창원시청 꺾고 2연패 탈출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4.04.20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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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한수원, 4연승으로 선두 부산교통공사 위협

[스포츠Q 민기홍 기자] 대전코레일이 최하위 창원시청을 상대로 2연패에서 탈출했다.

대전코레일은 19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삼성생명 2014 내셔널리그 7라운드 경기에서 창원시청을 3-0으로 꺾고 2연패를 벗어났다.

대전코레일은 전반 45분 안성훈이 아크 정면에서 수비수 2명을 따돌리고 오른발슛을 날려 선취골을 터뜨린 뒤 후반 3분 최동일의 패스를 문전에서 이어받은 김병오가 오른발슛로 마무리해 기세를 높였다.

4연패 위기에 빠진 창원시청은 권시백과 곽철호를 투입해 반전을 노렸지만 효과를 보지 못했다. 대전코레일은 후반 40분 문일남의 자책골까지 유도해내며 승부를 매듭지었다.

경주 시민운동장에서 열린 경기에서는 경주한국수력원자력이 후반 29분 김오성의 결승골로 목포시청을 1-0으로 제압, 연승행진을 4로 늘렸다. 김오성은 3경기 연속골로 물오른 골감각을 뽐냈다.

리그 4연승에 성공한 경주한수원은 5승2패로 리그 2위를 굳게 지켰다. 목포시청은 승수 추가에 실패하며 3승2무2패로 그대로 5위에 머물렀다.

부산교통공사는 천안축구센터에서 열린 천안시청과 원정경기에서 전반 9분 터진 정승재의 선제골을 끝까지 잘 지켜 1-0으로 승리, 5승1무1패(승점 16)로 선두를 굳게 지켰다. 천안시청은 3경기째 승수를 추가하지 못하고 7위에 머물렀다.

울산종합운동장에서 강릉시청을 맞은 울산현대미포조선은 곽성찬의 선취골로 앞서갔으나 후반 추가시간 강릉시청 이현창에게 통한의 동점골을 내주며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김해진영구장에서 열린 김해시청-용인시청전은 2-2로 비겼다.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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