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문체부장관기 체조대회 화보] 신체 곡예의 예술가들 [문체부장관기 체조대회 화보] 신체 곡예의 예술가들 [스포츠Q(큐) 이정우 객원기자] 기계체조는 근력, 유연성, 민첩성 등 인간 신체의 종합적인 능력이 한꺼번에 필요하기 때문에 일반인들이 감히 흉내내지 못하는 스포츠다. 이 어려운 운동을 어린 선수들이 하는 모습을 보면 놀라울 따름이다.지난 16~18일, 3일간 경북 김천실내체육관에서 2019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체조대회가 열렸다. 초중고 남녀 총 102개팀, 316명의 선수가 출전했으며, 우리나라 체조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로 손색이 없었다. 여자초등부 개인종합 1위는 안지민(인천 서림초), 2위 박나영(신갈초), 3위 아마스포츠 | 이정우 객원기자 | 2019-08-26 12:27 [2018 전국체전] 이름-종목 바꾼 박태건, 3관왕-MVP까지... 전북 경기-서울 이어 3위 [2018 전국체전] 이름-종목 바꾼 박태건, 3관왕-MVP까지... 전북 경기-서울 이어 3위 [스포츠Q(큐) 안호근 기자] 이름에 이어 종목까지 바꾼 육상 단거리 스타 박태건(27·강원도청)이 제99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가장 빛나는 별로 등극했다.박태건은 18일 전국체전 폐막일 진행된 한국체육기자연맹 기자단 투표에서 총 47표 가운데 25표를 얻어 수영 5관왕 박태환(인천시청·10표)를 제치고 대회 MVP로 선정됐다.200m부터 400m까지 주 종목으로 삼았던 박태건은 100m, 200m 단거리로 종목을 전향한 뒤 동갑내기 라이벌인 한국 단거리 간판 김국영(광주광역시청)을 제치고 100m에 이어 200m, 1600m 계주에서 아마스포츠 | 안호근 기자 | 2018-10-19 00:26 [2018 전국체전] 박태환-정혜림 '낭중지추', 김서영-조하림 '장밋빛'... 김우진 '아쉬움' [2018 전국체전] 박태환-정혜림 '낭중지추', 김서영-조하림 '장밋빛'... 김우진 '아쉬움' [스포츠Q(큐) 안호근 기자] 이미 국제무대에서 존재감을 내뿜은 스타들은 국내 최강자를 가리는 전국체육대회에서도 그 존재감을 숨길 수 없었다. ‘마린보이’ 박태환(29·인천시청)이 금메달 하나를 추가하며 4관왕에 올랐고 아시아 허들 여왕으로 등극한 정혜림(31·광주광역시청)은 4연패를 달성했다.박태환은 16일 전북 전주 완산수영장에서 열린 제99회 전국체전 수영 남자 일반부 계영 400m에서 인천선발 선수들과 함께 3분20초71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으며 전북선발(3분22초39)을 따돌리고 금메달을 합작했다. 계영 800m와 자 아마스포츠 | 안호근 기자 | 2018-10-17 04:21 소년체전, 지난해 전무했던 부별신기록 18개 풍작 소년체전, 지난해 전무했던 부별신기록 18개 풍작 [스포츠Q(큐) 정성규 기자] 강원도에서 펼쳐진 ‘스포츠 새싹들의 축제’ 제45회 전국소년체육대회가 풍성한 기록잔치 속에 화려한 나흘 열전을 마감했다.31일 대한체육회 최종 집계에 따르면 지난해 대회에서 하나도 수립되지 못했던 부별신기록이 18개나 쏟아졌으며 부별타이기록도 1개 작성됐다. 36개의 대회신기록을 포함해 모두 55개의 신기록이 수립됐다.육상 필드의 포환던지기 남초부와 여중부, 트랙의 남초부 200m 및 남중부 1600계주, 여초부 200m 등 모두 6개의 부별신기록이 작성됐다. 자전거 200m 기록경기에서는 남중부와 여 아마스포츠 | 정성규 기자 | 2016-05-31 23:5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