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지는 법 있었다' 광명 리틀야구, 도미노피자기도 제패 '지는 법 있었다' 광명 리틀야구, 도미노피자기도 제패 [화성=스포츠Q 글 민기홍·사진 주현희 기자] 경기 광명시 리틀야구단이 또 정상에 올랐다. 방망이가 안 맞아도 이기는 법을 안다.김덕용 감독이 지휘하는 광명시 리틀야구단은 8일 경기도 화성 드림파크에서 개최된 제13회 도미노피자기 전국리틀야구대회 A조 결승전에서 충북 청주시를 2-0으로 꺾었다.지난달 첫 전국 규모 대회인 하드스포츠배에 이은 2회 연속 우승. 지난해 4관왕(남양주다산기, 속초시장기, 박찬호배, 솔향강릉기)을 넘어설 기세로 무섭게 전진하고 있다. 김덕용 감독은 지난해와 달리 초반부터 좋은 페 리틀야구 | 민기홍 기자 | 2017-05-08 23:30 [포토Q] '리틀야구' 광명시 오준모, '경기를 뒤집은 안타' [포토Q] '리틀야구' 광명시 오준모, '경기를 뒤집은 안타' [화성=스포츠Q(큐) 주현희 기자] 광명시리틀야구단의 오준모가 10일 오후 경기도 화성시 화성드림파크에서 펼쳐진 '제3회 하드스포츠배 전국 리틀야구대회' 서대문구와 B조 결승전에서 4회말 0-1로 뒤진 상황에서 안타를 기록하며 역전에 성공했다. 리틀야구 | 주현희 기자 | 2017-04-11 07:10 리틀야구 지배하는 '무적' 광명, 하드스포츠배도 품었다 리틀야구 지배하는 '무적' 광명, 하드스포츠배도 품었다 [화성=스포츠Q 글 민기홍·사진 주현희 기자] ‘무적 광명’이다. 김덕용 감독이 지휘하는 경기 광명시 리틀야구단이 전국대회 스타트를 산뜻하게 끊었다.광명시는 10일 화성 드림파크 메인구장에서 거행된 제3회 하드스포츠배 전국리틀야구대회 B조 결승전에서 서울 서대문구를 6-1로 완파하고 우승 트로피에 입맞춤했다. 지난해 남양주다산기, 속초시장기, 박찬호배, 솔향강릉기까지 4관왕을 차지한 광명시는 그간 한 차례도 연을 맺지 못한 하드스포츠배까지 품어 ‘극강’의 위용을 과시했다.김덕용 감독은 “이 멤버가 주축으로 리틀야구 | 민기홍 기자 | 2017-04-10 22:30 '오준모 MVP' 광명시 리틀야구 명문의 품격, 솔향강릉기도 우승 '오준모 MVP' 광명시 리틀야구 명문의 품격, 솔향강릉기도 우승 [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리틀야구 명문답다. 김덕용 감독이 이끄는 경기 광명시가 솔향강릉기 정상에 올랐다.광명시는 21일 강릉둔치야구장에서 열린 제2회 솔향강릉기 전국리틀야구대회 결승전에서 경기 용인 수지구를 5-2로 누르고 우승컵에 입맞춤했다.광명은 남양주다산기, 속초시장기, 박찬호배에 이어 시즌 마지막 대회인 솔향강릉기마저 거머쥐며 리틀야구 최강의 위용을 과시했다. 오준모가 대회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경기 부천 원미구와 경기 남양주시가 공동 3위를 차지했다.이번 대회에는 전국 70개 팀이 리틀야구 | 민기홍 기자 | 2016-11-22 00:08 '김동현 투런포' 광명시, 박찬호배 리틀야구 2연패-V3 '김동현 투런포' 광명시, 박찬호배 리틀야구 2연패-V3 [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코리안 특급'만 만나면 힘이 솟는다. 경기 광명시가 또 박찬호배 우승컵을 품었다.김덕용 감독이 이끄는 광명시는 21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제4회 박찬호배 전국리틀야구대회 결승전에서 경기 남양주시를 3-1로 누르고 정상에 올랐다.2년 연속이자 통산 3번째(2013, 2015) 박찬호배 우승이다. 광명은 이 대회 출범 이후 한번도 빠짐없이 결승에 올랐다. 출발부터 산뜻했다. 광명은 1회초 강태우의 안타와 도루, 오준모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았다. 이어 리틀야구 | 민기홍 기자 | 2016-10-21 17:41 '문준서-임상우 쌍끌이' 광명, 도미노피자기 리틀야구 서전 쾌승 '문준서-임상우 쌍끌이' 광명, 도미노피자기 리틀야구 서전 쾌승 [장충=스포츠Q(큐) 글 안호근·사진 최대성 기자] 경기 광명시가 도미노피자기를 산뜻하게 출발했다.김덕용 감독이 이끄는 광명시는 28일 서울 장충리틀구장에서 열린 제12회 도미노피자기 전국리틀야구대회 B조 개막전에서 서울 용산구를 13-3으로 물리쳤다.문준서와 임상우가 승리를 쌍끌이했다.선발 엄태경이 난조를 보여 2회말 2사 만루서 등판한 문준서는 유격수 땅볼을 유도하며 급한 불을 껐다. 3회도 깔끔히 막았다. 1⅓이닝 무실점. 임상우는 팀이 4-3으로 쫓기는 상황에서 쐐기타를 날려 타선 폭발의 도화선이 됐다. 리틀야구 | 안호근 기자 | 2016-04-28 22:0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