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Q 최대성 기자] 이렇게 행복한 선수가 있을까?인천 남동아시아드경기장에서 인천 현대제철 김혜리가 한 팬으로 부터 선물을 받은 후 사인을 하며 미소짓고 있다.29일 인천 남동아시아드경기장에 마련된 이번 팬 사인회에는 캐나다 여자월드컵에서 16강의 위업을 달성했던 김정미, 김혜리, 김도연, 임선주, 유영아, 조소현, 정설빈, 전가을이 참석해 눈길을 끈다.또한 현대제철의 이민아, 이세은, 비야, 따이스도 함께 참여해 팬들의 사랑과 관심에 정성스런 사인으로 화답하고 있다.
축구 | 최대성 기자 | 2015-06-29 19:36
[인천=스포츠Q 최대성 기자] 여자월드컵에서 16강 위업을 달성하는데 일조한 임선주가 환한 얼굴로 팬에게 이름을 묻고 있다.인천 남동아시아드경기장에서 인천 현대제철 선수들이 팬 사인회를 하고 있다. 특히 이번 캐나다 여자월드컵에서 16강의 위업을 달성했던 김정미, 김혜리, 김도연, 임선주, 유영아, 조소현, 정설빈, 전가을이 참석해 눈길을 끈다.또한 현대제철의 이민아, 이세은, 비야, 따이스도 함께 참여해 팬들의 사랑과 관심에 정성스런 사인으로 화답하고 있다.
축구 | 최대성 기자 | 2015-06-29 19:36
[인천=스포츠Q 최대성 기자] 29일 인천 남동아시아드경기장에서 인천 현대제철 이민아가 팬 사인회에 참석해 정성스럽게 사인을 하고 있다.특히 이번 캐나다 여자월드컵에서 16강의 위업을 달성했던 김정미, 김혜리, 김도연, 임선주, 유영아, 조소현, 정설빈, 전가을이 참석해 눈길을 끈다.또한 현대제철의 이민아, 이세은, 비야, 따이스도 함께 참여해 팬들의 사랑과 관심에 정성스런 사인으로 화답하고 있다.
축구 | 최대성 기자 | 2015-06-29 19:22
[인천=스포츠Q 최대성 기자] 여자월드컵 출정식에서 "여자축구선수로 사는게 외로웠다"며 눈물을 보였던 현대제철 전가을이 29일 인천 남동아시아드경기장에서 마련된 팬 사인회에서 밝은 얼굴로 팬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특히 이번 캐나다 여자월드컵에서 16강의 위업을 달성했던 김정미, 김혜리, 김도연, 임선주, 유영아, 조소현, 정설빈, 전가을이 참석해 눈길을 끈다.또한 현대제철의 이민아, 이세은, 비야, 따이스도 함께 참여해 팬들의 사랑과 관심에 정성스런 사인으로 화답하고 있다.
축구 | 최대성 기자 | 2015-06-29 19:22
[인천=스포츠Q 최대성 기자] 캐나다 여자월드컵 16강 주역 유영아(왼쪽)가 인천 남동아시아드경기장에 마련된 인천 현대제철 팬 사인회에서 팬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특히 이번 캐나다 여자월드컵에서 16강의 위업을 달성했던 김정미, 김혜리, 김도연, 임선주, 유영아, 조소현, 정설빈, 전가을이 참석해 눈길을 끈다.또한 현대제철의 이민아, 이세은, 비야, 따이스도 함께 참여해 팬들의 사랑과 관심에 정성스런 사인으로 화답하고 있다.
축구 | 최대성 기자 | 2015-06-29 19:22
[인천=스포츠Q 최대성 기자] 여자월드컵 스페인과 조별리그 최종전서 극적인 동점 헤딩골을 넣은 조소현이 환한 미소로 팬이 사인을 받기 위해 건넨 유니폼을 받아들고 있다.29일 인천 남동아시아드경기장에서 인천 현대제철 선수들이 팬 사인회를 열고 있다.특히 이번 캐나다 여자월드컵에서 16강의 위업을 달성했던 김정미, 김혜리, 김도연, 임선주, 유영아, 조소현, 정설빈, 전가을이 참석해 눈길을 끈다.또한 현대제철의 이민아, 이세은, 비야, 따이스도 함께 참여해 팬들의 사랑과 관심에 정성스런 사인으로 화답하고 있다.
축구 | 최대성 기자 | 2015-06-29 18:18
[인천=스포츠Q 최대성 기자] 인천 남동아시아드경기장에서 인천 현대제철 여자축구 선수들이 팬 사인회를 열고 있다. 이번 캐나다 여자월드컵에서 16강의 위업을 달성했던 김정미, 김혜리, 김도연, 임선주, 유영아, 조소현, 정설빈, 전가을이 참석해 눈길을 끈다.또한 현대제철의 이민아, 이세은, 비야, 따이스도 함께 참여해 팬들의 사랑과 관심에 정성스런 사인으로 화답하고 있다.
축구 | 최대성 기자 | 2015-06-29 18:15
[인천=스포츠Q 최대성 기자] 1시간 반부터 선수들의 사인을 받기 위해 기다린 팬들이 마침내 선착순 10명에게만 지급되는 유니폼을 받아들고 환호하고 있다.29일 인천 남동아시아드경기장에서 인천 현대제철 여자축구 선수들이 팬 사인회를 열고 있다. 이번 캐나다 여자월드컵에서 16강의 위업을 달성했던 김정미, 김혜리, 김도연, 임선주, 유영아, 조소현, 정설빈, 전가을이 참석해 눈길을 끈다.또한 현대제철의 이민아, 이세은, 비야, 따이스도 함께 참여해 팬들의 사랑과 관심에 정성스런 사인으로 화답하고 있다.
축구 | 최대성 기자 | 2015-06-29 18:15
[인천=스포츠Q 최대성 기자] 29일 인천 남동아시아드경기장에서 인천 현대제철 여자축구 선수들이 팬 사인회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뜨거운 오후 햇살 속에서도 장장 2시간여를 기다린 팬들의 모습을 보는 선수들의 얼굴에 설레임이 가득하다.이번 캐나다 여자월드컵에서 16강의 위업을 달성했던 김정미, 김혜리, 김도연, 임선주, 유영아, 조소현, 정설빈, 전가을이 참석해 눈길을 끈다.또한 현대제철의 이민아, 이세은, 비야, 따이스도 함께 참여해 팬들의 사랑과 관심에 정성스런 사인으로 화답하고 있다.
축구 | 최대성 기자 | 2015-06-29 1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