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4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보이프렌드 영민 '가족을 지켜라' 캐스팅 '진사2' 이어 드라마까지 보이프렌드 영민 '가족을 지켜라' 캐스팅 '진사2' 이어 드라마까지 [스포츠Q 박영웅 기자] 인기 아이돌그룹 보이프렌드 멤버 영민이 예능프로그램 '진짜 사나이'에 이어 드라마에까지 캐스팅됐다.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8일 "보이프렌드 영민이 KBS 1TV 새 일일드라마 '가족을 지켜라'에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소속사 측은 "보이프렌드의 멤버 영민이 오는 5월 방송될 '가족을 지켜라' 고찬영 역에 캐스팅됐다. 본격적인 아이돌 연기자로의 첫 발을 내딛게 될 영민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영민이 소 방송·TV | 박영웅 기자 | 2015-04-08 09:08 [리뷰] 청춘에 고하다!...눈길 끄는 한·일 청춘영화 2선 [리뷰] 청춘에 고하다!...눈길 끄는 한·일 청춘영화 2선 [스포츠Q 용원중기자] 한국과 일본 청춘영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는 2편이 지난 6월26일 나란히 개봉, 작지만 강렬한 울림을 만들어내고 있다.‘이것이 우리의 끝이다’(감독 김경묵)는 편의점을 배경으로 아르바이트생들의 소소한 이야기들을 엮어내며 우리 시대 청춘의 현주소에 느낌표를 찍는다. ‘키리시마가 동아리활동 그만둔대’(감독 요시다 다이하치)는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배구부 주장 키리시마가 어느 날 갑자기 동아리 활동을 그만두면서 맞이하는 주변 인물들의 변화에 시선을 맞춘다. 두 청춘영화는 진부함을 거부한 영화·드라마 | 용원중 기자 | 2014-07-04 19:31 [인터뷰] 도발하는 시네아스트 '이우끝' 김경묵 감독 [인터뷰] 도발하는 시네아스트 '이우끝' 김경묵 감독 [스포츠Q 글 용원중기자·사진 노민규기자] 독립영화 ‘이것이 우리의 끝이다’(이하 ‘이우끝’·지난 26일 개봉)는 도시의 얼굴 편의점을 배경으로 하루 동안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유기적으로 연결한다. 알바생인 대학생, 자퇴생, 인디뮤지션, 취업준비자, 게이·레즈비언, 탈북자, 중년 실직자와 점주 그리고 편의점을 오가는 손님들을 통해 도시의 현실과 청춘의 실상을 그린다. 메가폰을 잡은 김경묵(30) 감독은 스무 살이던 2004년 다큐멘터리 ‘나의 인형놀이’로 연출을 시작, 이듬해 첫 장편영화 ‘얼굴 영화·드라마 | 용원중 기자 | 2014-06-29 14:14 [인터뷰] '다시 쓰는 여배우' 김새벽 [인터뷰] '다시 쓰는 여배우' 김새벽 [스포츠Q 글 용원중기자·사진 노민규기자] 시추에이션 드라마 형식의 독립영화 ‘이것이 우리의 끝이다’(이하 ‘이우끝’)는 도시의 얼굴 편의점을 배경으로 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12시간 동안 일어나는 일들을 여러 편의 에피소드에 담아냈다. 편의점에서 일하는, 편의점을 찾는 다양한 인간군상을 통해 우리 사회의 민낯을 바라본다.◆ 편의점 배경으로 우리 사회의 민낯 그려낸 '이우끝' 출연 10여 개의 에피소드에는 9명의 푸릇푸릇한 청춘배우들이 등장해 각 에피소드의 주연을 소화한다. 이 가운데 ‘복 많이 받으세 영화·드라마 | 용원중 기자 | 2014-06-23 11:13 [인터뷰] 걸그룹 멤버 유영 '독립영화'와 연애 중! [인터뷰] 걸그룹 멤버 유영 '독립영화'와 연애 중! [스포츠Q 글 용원중기자·사진 노민규기자] 그녀는 너무 예뻤다. 노래할 땐 관능적이었다. 연기할 땐 천연덕스러웠다.연습생 시절부터 노래와 연기를 복수 전공하는 아이돌 스타들의 드라마, 영화 출연은 자연스러운 현상이 됐다. ‘연기돌(연기 잘 하는 아이돌)’이란 신조어까지 생겨났다. 이런 흐름 속에 눈에 밟히는 걸그룹 멤버가 있다. 2012년 미니앨범 ‘비너스’로 데뷔한 6인조 걸그룹 헬로비너스의 막내 유영(19)이 목하 독립영화와 연애 중이다. 170cm의 쭉 뻗은 몸매가 드러나는 빨간색 미니스커 영화·드라마 | 용원중 기자 | 2014-06-14 11:49 '여자야구' 아니고 '소프트볼', 우리는 첫 AG 메달 노려요! '여자야구' 아니고 '소프트볼', 우리는 첫 AG 메달 노려요! [300자 Tip!] 여자야구가 아니다. 소프트볼이다. 우리나라에도 소프트볼 대표선수들이 있다. 그들은 홈에서 열리는 이번 인천아시안게임이야말로 소프트볼 역사에 한 획을 그을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하고 있다. 전용구장 하나 없는 비활성화 종목 선수들이지만 저마다 태극마크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히 크다. 그들은 '소프트볼 역사에 한 획을 긋고야 말겠다'는 당찬 목표로 서울 용산 미군부대 구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아시안게임에 대비해 한창 훈련중인 소프트볼 태극낭자들을 만났다.[용산=스포츠Q 글 민기홍·사진 최대성 기자 아마스포츠 | 민기홍 기자 | 2014-05-20 10:49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