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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차순배 "난 장동건-전도연과 동갑" 겉늙은 외모에 출연자들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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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차순배 "난 장동건-전도연과 동갑" 겉늙은 외모에 출연자들 '깜짝'
  • 양용선 기자
  • 승인 2015.11.04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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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양용선 기자] 라디오스타 차순배가 겉늙은 외모로 출연자들을 놀랍게 만들었다.

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차순배가 출연해 자신의 실제 나이를 공개했다.

이날 차순배는 "내 나이가 72년생"이라며 "장동건, 전도연과 동갑"이라고 밝혔다.

▲ 차순배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특히 차순배는 "최병모와 대학로에서 절친한 친구로 통한다"며 "내가 외모는 늙어 보이지만 나이는 어리다"고 애교를 부리기도 했다.

차순배는 대학로에서 유명 연극배우로 인정받고 있다.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관록의 뉴페이스' 특집에는 배우 김재화, 차순배, 최병모, 김법래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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