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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은 내 며느리' 이선호, 이혼한 심이영 향한 '달달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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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은 내 며느리' 이선호, 이혼한 심이영 향한 '달달 눈빛'
  • 김윤정 기자
  • 승인 2015.11.25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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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윤정 기자] '어머님은 내 며느리'의 이선호가 복직한 심이영을 내내 달달한 눈빛으로 바라봤다.

25일 오전 8시30분에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에서는 유현주(심이영 분)가 주말에도 회사에 나와 일을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 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 심이영, 이선호 [사진 = 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 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는 회사에 나온 주경민(이선호 분)이 일을 끝낸 심이영에게 “같이 식사하고 갑시다”라며 저녁 식사 제안을 했다.

이선호는 심이영과 함께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에서 스테이크에 와인을 곁들인 저녁식사를 했다. 이후 이선호는 택시를 타고 집에 가겠다는 심이영을 직접 차로 데려다줬다. 

심이영을 바래다주는 길, 심이영이 잠에 들었고 집에 도착한 이후에도 잠에서 깨지 않는 심이영을 이선호는 애정의 눈빛으로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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