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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판타스틱4 후반전 콘텐츠는 토크박스…여전히 시끄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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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판타스틱4 후반전 콘텐츠는 토크박스…여전히 시끄럽네
  • 원호성 기자
  • 승인 2016.01.02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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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원호성 기자] '마이리틀텔레비전'(마리텔)에서 장영란과 김새롬, 김정민, 박슬기까지 '판타스틱4'가 후반전에는 다 같이 모여서 토크박스로 콘텐츠를 진행했다.

2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된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 판타스틱4는 후반전 콘텐츠로 1990년대 '서세원쇼'의 인기 코너였던 '토크박스'를 패러디한 '토크 주사위'를 선보였다.

네 명이 20분씩 각자 방송을 진행한 전반과 달리 후반에는 다같이 모여 토크주사위를 하기로 한 판타스틱 4는 후반에도 여전히 시끌시끌한 모습으로 네티즌들의 빈축을 샀다. 이어 이들은 토크 주사위에서 먼저 이들을 '판타스틱4'로 결성한 김구라에게 감사의 인사를 담은 영상편지를 띄웠다.

▲ '마이 리틀 텔레비전'(마리텔) [사진 =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방송화면 캡처]

MBC '마이리틀텔레비전'(마리텔)은 기존의 TV 스타들과 사회 각층에서 전문가들까지, 특별히 선별된 스타가 자신만의 콘텐츠를 가지고, 직접 PD 겸 연기자가 되어 인터넷 생방송을 펼치는 1인 방송 대결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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