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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나비 통통해지고 후덕해진 외모 누구야? '깜짝' 왜 이렇게 변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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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나비 통통해지고 후덕해진 외모 누구야? '깜짝' 왜 이렇게 변했나
  • 양용선 기자
  • 승인 2016.02.02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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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양용선 기자] '힐링캠프 마지막회'에서 가수 나비가 이전과는 달라진 외모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500인 내 인생의 OST'에서는 나비가 출연해 걸스데이 민아와 노래대결을 펼쳤다.

이날 나비는 뛰어난 가창력으로 무대를 장악하며 방청객들의 극찬을 받았다. 하지만 시청자들은 나비의 가창력 외에도 이전과는 많이 달라진 외모에 주목했다.

▲ [사진=SBS 힐링캠프 방송 캡처]

나비는 예전 날렵하고 얼굴선이 살아있는 모습이 아닌 통통해진 외모를 보여줬다. 많은 시청자는 예전 나비의 모습과 너무 달라진 현재의 모습에 일반인인지 연예인인지 구분을 못 할 정도였다.

나비는 현재 개그맨 장동민과 교제 중으로 좋은 사이를 유지하며 편안한 생활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후덕해진 나비의 외모가 그런 부분을 설명해주고 있는 듯하다.

힐링캠프는 지친 마음을 힐링 시켜 줄 신개념 토크쇼로 각계각층의 연예인 및 명사들이 출연해 시청자들과 직접 대담을 하고 노래를 부르는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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