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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 앙트완' 정진운, 아침부터 한예슬 찾아와 "같이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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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 앙트완' 정진운, 아침부터 한예슬 찾아와 "같이 가자"
  • 연나경 기자
  • 승인 2016.02.05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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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연나경 기자] '마담 앙트완' 정진운이 경찰서 앞으로 한예슬을 데리러 왔다.

5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마담 앙트완'에서는 최승찬(정진운 분)이 스쿠터를 고친 뒤 고혜림(한예슬 분)을 데리러 경찰서로 왔다.

이날 한예슬은 기물 손괴죄로, 최수현(성준 분)은 스쿠터를 부순 죄로 경찰서에 들어가 하룻밤을 보냈다. 정진운은 한예슬을 데리러 왔고 질투하는 모습을 보였다.

▲ '마담 앙트완' 정진운 한예슬 [사진=JTBC '마담 앙트완' 방송 화면 캡처]

정진운은 성준과 계속적인 신경전을 벌였다. 정진운은 실험을 포기하고 한예슬을 진심으로 좋아하겠다고 했고, 성준은 실험남 A지만 감정을 부정하며 한예슬을 밀어내고 있었다.

JTBC '마담 앙트완'은 남의 마음은 알지만 자기 마음을 모르는 두 남녀, 가짜 점쟁이 고혜림(한예슬 분)과 사랑에 무감각한 심리학자 최수현(성준 분)의 뜨겁고 달콤한 심리게임을 다룬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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