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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 금사월' 김희정-박원숙, 방문판매 뛰어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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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 금사월' 김희정-박원숙, 방문판매 뛰어들어
  • 연나경 기자
  • 승인 2016.02.13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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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연나경 기자] '내 딸 금사월' 김희정 박원숙 역시 생활고를 겪었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 '내 딸 금사월'에서는 강찬빈(윤현민 분)이 생활고를 겪는 것에 이어 최마리(김희정 분), 소국자(박원숙 분)의 일상 역시 공개됐다.

이날 김희정과 박원숙은 방문판매에 뛰어드는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은 금사월(백진희 분)에게 "손님들 왔는데 물이라도 떠오라"며 역정을 냈고, 이내 김희정과 박원숙은 화장품을 팔기 시작했다.

▲ '내 딸 금사월' 김희정 박원숙 [사진=MBC '내 딸 금사월' 방송 화면 캡처]

이는 모두 강만후(손창민 분) 일가가 망한 탓이었다. 신득예(전인화 분)가 보금그룹을 손창민 일가를 몰아낸 뒤 손창민 일가는 몰락을 겪었다.

MBC '내 딸 금사월'은 인간 삶의 보금자리인 집에 대한 드라마로, 주인공 금사월이 복수와 증오로 완전히 해체된 가정 위에 새롭게 꿈의 집을 짓는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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