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스포츠Q(큐) 최대성 기자] 제이미 안데르손(가운데), 칼리 쇼르(왼쪽), 크리스티 프라이어(오른쪽)이 21일 강원 평창군 보광휘닉스파크에서 벌어진 2016 국제스키연맹(FIS) 프리스타일 스키-스노보드 월드컵 여자 스노보드 슬로프스타일 결승에서 각각 1,2,3위를 차지한 뒤 포디엄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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