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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 101' B1A4 진영 방문, 소녀들에게 선물 해 "1등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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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 101' B1A4 진영 방문, 소녀들에게 선물 해 "1등할 수 있을 것 같다"
  • 연나경 기자
  • 승인 2016.03.18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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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연나경 기자] '프로듀스 101' B1A4 진영이 작곡가로서 소녀들을 생각하고, 팀 배틀을 중요히 여겼다.

18일 오후 방송된 Mnet '프로듀스 101'에서는 B1A4 진영이 '같은 곳에서' 무대에 오르는 소녀들을 만나러 왔다.

이날 소녀들의 연습실에는 '같은곳에서'를 작사작곡한 진영이 방문했다. 연습실에서는 막간 팬싸인회가 벌어지며 진영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 '프로듀스 101' B1A4 진영 [사진=Mnet '프로듀스 101' 방송 화면 캡처]

B1A4의 진영은 프로폴리스를 선물하며 "팀을 모르고 왔는데, 1등할 수 있을 것 같다. 목 관리 정말 중요하다"고 말했고, "연습한 것을 보고 싶다"고 부탁헀다.

유연정, 김소희, 김소혜 등의 노래가 이어졌고, 진영은 "소화를 잘하는 친구, 못하는 친구도 있다. 저도 한번 생각을 해봐야 할 것 같다"며 "파트 바뀌는 것에 대해서는 솔직히 모르겠다. 걱정되는 부분이 있냐"고 말했다. 김소희는 자신의 노래 실력에 자신 없어하며 파트가 바뀔 것을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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