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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TV] '비정상회담' 100회 맞이 '원년 멤버들' 등장… 로빈·줄리안·타쿠야 등 '18인의 토론'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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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TV] '비정상회담' 100회 맞이 '원년 멤버들' 등장… 로빈·줄리안·타쿠야 등 '18인의 토론' (예고)
  • 이은혜 기자
  • 승인 2016.05.30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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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은혜 기자] ‘비정상회담’이 100회를 맞이하여 원년 멤버와 현 멤버들과의 만남의 장을 마련한다.

30일 오후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특별한 게스트로 원년 멤버 7인(로빈, 줄리안, 수잔, 일리야, 블레어, 타쿠야, 제임스)을 스튜디오로 초대했다. 이날 방송 녹화에는 현재 멤버(기욤, 니콜라이 , 다니엘, 새미, 샘, 안드레아스, 알베르토, 유타, 장위안, 카를로스, 타일러, 프셰므스와브인)를 포함해 18인이 참여했다.

화려한 레드카펫으로 포문을 연 멤버들은, 시작부터 정신없이 근황을 주고받으며 통제 불능의 상태로 만들어, MC 전현무 유세윤 성시경의 혼을 제대로 빼놓을 예정이다.

▲ JTBC '비정상회담' [사진= JTBC 제공]

이날 멤버들은 ‘멤버 중, 라이벌 의식을 느끼는 멤버가 있느냐’는 질문에 폴란드 대표 프셰므스와브가 프랑스 대표 로빈을 지목했다. 두 사람은 ‘춤신춤왕’의 자존심을 걸고 격돌해 현장에서 불꽃 튀는 댄스 배틀을 펼치며 녹화장을 열기로 가득 채운다.

그 밖에 방송 출연 후 180도 변한 멤버는 누구인지, 그동안 고마웠던 멤버에게 전하지 못했던 속마음을 고백하는 시간을 가지며, 다양한 볼거리를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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