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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TV] '아버지와 나' 추성훈·김정훈·에릭남, 아들들이 '멘붕'에 빠진 이유 밝혀진다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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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TV] '아버지와 나' 추성훈·김정훈·에릭남, 아들들이 '멘붕'에 빠진 이유 밝혀진다 (예고)
  • 이은혜 기자
  • 승인 2016.06.09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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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은혜 기자] '아버지와 나'에서는 추성훈, 김정훈, 에릭남 부자의 본격적인 여행이 시작된다.

9일 오후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tvN '아버지와 나'(연출 박희연, 작가 최재영)에서는 추성훈, 김정훈, 에릭남 부자가 끊임없이 밀려오는 어색함을 견디며 본격적인 일정을 시작한다. 그와 동시에 아들 셋 모두 각각 ‘멘붕’에 빠지게 된다.

추성훈-추계이 부자는 이탈리아 로마여행을 마치고 남부 ‘포지타노’로 이동한다. 하지만 포지타노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아버지 추계이가 사라져 아들을 추성훈을 당황하게 만든다.

▲ tvN '아버지와 나' [사진= CJ E&M 제공]

또한 시종일관 침착하게 아들과의 여행에 임했던 김정훈의 아버지가 최초로 ‘버럭’하고, 아버지를 위한 특급 가이드로 나선 에릭남 역시 일정에 차질이 생겨 ‘멘붕’에 빠지게 된다.

이외에도 '추블리' 사랑이가 영상 통화 장면으로 깜짝 등장할 예정이다. 운동선수 출신답게 로마 탐험 강행군을 펼치고 있는 추부자에게 사랑이의 응원은 비타민으로 작용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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