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스포츠Q(큐) 이상민 기자] 수원 삼성 곽희주가 1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현대오일뱅크 2016 K리그 클래식 슈퍼매치 FC 서울과 원정경기에서 후반 36분 염기훈의 프리킥을 헤딩 동점골로 성공시킨 뒤 '다이빙'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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