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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TV] 불타는 청춘, 청춘들 최초로 떠나는 해외여행? 모두를 놀라게 만든 여행지는?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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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TV] 불타는 청춘, 청춘들 최초로 떠나는 해외여행? 모두를 놀라게 만든 여행지는? (예고)
  • 주한별 기자
  • 승인 2016.06.21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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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주한별 기자] '불타는 청춘'의 출연진이 이번에는 해외여행을 떠나게 됐다. 여행지를 들은 출연진은 모두 놀라움을 표현해 여행지에 대한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21일 오후 11시 10분 방송예정인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강원도 영월로 여행을 떠났던 멤버들이 다양한 에피소드로 여행의 즐거움을 만끽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 [사진 = SBS '불타는 청춘' 예고영상 화면 캡처]

예고편에서는 김광규의 생일을 맞아 곽진영이 '불타는 청춘' 촬영장을 방문했다. 갑작스러운 곽진영의 등장에 김광규는 당황한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 곽진영의 등장으로 김광규의 생일파티는 유쾌한 분위기에서 진행될 수 있었다.

티격태격하는 김광규와 곽진영에게 김국진은 "둘이 친해지길 바래"라고 말하며 둘이 어색함을 걷고 친해지기를 응원했다.

이어 '불타는 청춘' 멤버들은 강원도 영월에서 지프 와이어 체험을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멤버들은 처음 접하는 지프 와이어에 무서움을 표현하며 긴장한 모습을 보여줘 웃음을 자아냈다.

영월에서의 촬영이 끝난 이후 '불타는 청춘'의 제작진은 다시 한번 멤버들과 미팅을 했다. 제작진은 '불타는 청춘' 500일 기념 해외여행을 제안하고 해외여행 장소를 들은 멤버들은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김국진은 "아니 이게 무슨 날벼락이야"라고 하며 당황스러움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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