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릉=스포츠Q 최대성 기자] 인천아시안게임 태권도 국가대표 김태훈(왼쪽)과 이대훈이 12일 서울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겨루기를 선보이고 있다.
이날 한국 태권도대표팀은 인천아시안게임 목표를 금메달 6~8개로 설정, 종주국의 자존심을 살리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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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릉=스포츠Q 최대성 기자] 인천아시안게임 태권도 국가대표 김태훈(왼쪽)과 이대훈이 12일 서울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겨루기를 선보이고 있다.
이날 한국 태권도대표팀은 인천아시안게임 목표를 금메달 6~8개로 설정, 종주국의 자존심을 살리겠다는 각오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