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Q 최대성 기자] 한국 정동호(왼쪽)가 23일 인천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인천 장애인아시안게임 남자 1600m 계주 T53/T54 결승전서 마지막 주자 이기학의 등을 터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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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포츠Q 최대성 기자] 한국 정동호(왼쪽)가 23일 인천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인천 장애인아시안게임 남자 1600m 계주 T53/T54 결승전서 마지막 주자 이기학의 등을 터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