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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 H 현아, 홍일점이어도 지지 않는 '패왕색'의 포스? '각선미'가 돋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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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 H 현아, 홍일점이어도 지지 않는 '패왕색'의 포스? '각선미'가 돋보여
  • 이희영 기자
  • 승인 2017.06.05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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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희영 기자] 트리플 H의 현아가 이던, 후이와 찍은 사진을 공개한 가운데, 남다른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다.

지난 5월 현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트리플 H의 이던, 후이와 찍은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현아는 카메라가 아닌 다른 방향을 바라본 채로 멍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트리플H의 현아가 관능적인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 = 현아 SNS]

특히 짧은 치마를 입고 있는 현아는 완벽한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 체크무늬의 하의와 재킷에 몸매가 드러나는 초록색 상의를 입고 있는 현아는 앉아있음에도 불구하고 관능미 넘치는 몸매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현아 특유의 시크한 분위기가 돋보였다. 현아는 오렌지 색상의 헤어스타일과 자신의 트레이드마크 진한 화장으로 고혹적이면서도 도도한 느낌을 강조했다. 현아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기럭지 장난 아니다’, ‘현아 진짜 예쁘다’ 등 그의 외모를 칭찬하는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현아, 이던, 후이가 속해있는 트리플 H는 지난 5월 발표한 앨범 ‘199X’로 결성된 유닛이다. 현아는 트리플 H의 노래 ‘365 FRESH’를 통해 완벽한 퍼포먼스와 댄스로 ‘패왕색’의 위엄을 과시했다. 특히 현아는 이번 트리플 H 활동을 통해 트러블메이커와 달리 발랄한 매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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