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스포츠Q 노민규 기자] FC 서울 최용수감독이 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과의 슈퍼매치에서 경기 종료 직전 터진 고요한의 헤딩 결승골로 승리한 뒤 벤치를 빠져 나가고 있다. 그 뒤로 수원 삼성 서정원 감독이 망연자실 필드를 응시하고 있다.
nomk73@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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