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주현희 기자] 창작뮤지컬 '찌질의 역사'의 박정원, 김히어라, 손유동이 2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진행된 '2017 서울 스타라이트 뮤지컬 페스티벌(SSMF)'에서 함께 무대에 올라 열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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