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주한별 기자] '비디오스타'에서 클라라가 예능감을 발휘화며 화제의 중심에 올랐다. 클라라는 '비디오스타'에서 박나래에게 트월킹 댄스를 전수받으며 예능 라이징스타로 떠올랐다.
'비디오스타'에서 클라라는 자조적인 개그로 눈길을 끌었다. '시구여신'으로 제 1의 전성기를 맞이한 클라라는 이날 방송에서 댄스를 보여주며 제 2의 재기를 노랬다. 이날 방송에서 클라라는 완벽 몸매로 박나래의 트월킹 댄스를 배워 눈길을 끌었다.
트월킹 댄스란 미국 흑인 댄서들이 유행시킨 춤으로 엉덩이를 이용한 섹시한 안무가 특징인 댄스다. 국내에서는 걸그룹 와썹이 트월킹 댄스로 시선을 모은 바 있다. 청하 역시 '비디오스타' 출연 당시 섹시한 트월킹 댄스로 댄스퀸다운 매력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클라라는 트월킹 댄스를 포함해 박나래의 '예능 댄스'인 Y댄스까지 소화해내며 눈길을 끌었다. 클라라는 박나래의 댄스 신고식에 "이걸 나보고 하라고? 이런 말 없었잖아"라며 당황했으나 이내 모든 것을 내려놓는 댄스를 보여줘 박수를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 클라라는 남다른 볼륨미가 드러나는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클라라는 '비디오스타' 촬영 이후 인스타그램에 "역시 대세 프로그램 '비디오스타'"라며 인증 글을 올려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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