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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보라카이 앙홀비치서 환상적 일몰 즐겼다 '현지 분위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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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보라카이 앙홀비치서 환상적 일몰 즐겼다 '현지 분위기는?'
  • 홍영준 기자
  • 승인 2017.09.12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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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홍영준 기자] '불타는 청춘' 멤버들이 필리핀 보라카이로 여행을 떠나면서 이곳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보라카이는 필리핀 중부 파나이섬 북서부에 위치한 산호섬으로 약 1만3천 명이 거주한다고 알려졌다. 깨끗한 해변이 특징인 이곳은 각종 해양 스포츠와 다양한 레저를 즐길 수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불타는 청춘' 멤버들이 필리핀 보라카이로 여행을 떠나면서 이곳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사진=SBS '불타는 청춘' 방송 화면 캡처]

방송에 등장한 것처럼 자전거를 개조한 트라이시클을 이용한 교통이 발달해 있어 색다른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12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 방송에서는 김국진 강수지 김완선 이연수 정유석 등 멤버들이 환상적인 전망을 자랑하는 숙소에 머물러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앙홀비치서 환상적 일몰을 즐기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불타는 청춘'은 중견 스타들이 서로 자연스럽게 알아가며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5년 3월부터 꾸준히 사랑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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