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이은혜 기자] 목요 웹툰 '연애혁명'과 '신과함께' 등이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매주 네이버 목요 웹툰을 통해 연재되고 있는 232 작가의 '연애혁명'은 지난 2013년 첫 연재를 시작했다. '연애혁명'은 연재 시작 이후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연애혁명'은 'Boy Recipe' 에피소드를 통해 주인공들의 과거 이야기를 그려내고 있다. 이 과거 이야기는 공주영, 왕자림 등 인물들의 중학생 때 이야기로 시대 배경은 2010~2013년 초로 설정돼 있다.

과거 이야기를 시작하며 색다른 재미를 더하고 있는 목요 웹툰 '연애혁명'이 앞으로의 전개에서 어떤 내용을 담아내게 될지 주목된다.

'연애혁명' 외에도 네이버 목요 웹툰은 '기기괴괴', '좋아하는 부분', '최강전설 강해효', '전자오락수호대' 등의 작품이 연재되며 사랑 받고 있다.

또한 주호민 작가의 '신과함께'가 재연재를 시작하며 관심 받고 있다. 현재 '신과함께'는 재연재 되고 있는 것은 물론 영화 개봉을 앞두고 있어 더욱 많은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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