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주현희 기자] 배우 안소희가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청담씨네시티점에서 진행된 랑콤 '세계 여성의 날' 기념제작 단편영화 '아노와 호이가'의 포토월에서 레드빛 드레스로 사진 촬영 중이다.
단편영화 아노와 호이가는 '2018 우먼스 위크' 캠페인 일환으로 제작되어 이재용 감독과 배우 안소희와 연우진이 몽골에서 행복을 추구하는 아노와 그녀를 사랑하는 청년 호이가 역을 맡았다. 지난 달 제7회 마리끌레르 영화제 영화제를 통해 사전 공개되어 호평을 받았으며 8일(오늘) 저녁 10시 랑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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