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이은혜 기자] '좋은 아침'에 출연한 배연정이 나이를 잊은 외모를 자랑했다. 뿐만 아니라 자궁 절제 수술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20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 출연한 배연정은 깨끗한 피부와 밝은 색상의 의상을 선보이며 시선을 끌었다.

이날 '좋은 아침'에서 배연정은 밝은 황갈색 배경의 플라워 프린팅 원피스 패션을 선보였다. 배연정은 67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깨끗한 피부를 자랑하기도 했다.

또한 배연정은 짧은 헤어스타일로 보이시한 매력을 보이기도 했다. 그의 헤어스타일은 깔끔하면서도 발랄한 느낌을 더해주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좋은 아침'에서 배연정은 나이 40이 넘어 낳은 늦둥이 딸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배연정은 자궁절제 수술을 받았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트윗하기

이은혜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