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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 '불후의 명곡'서도 보여준 나이 잊은 외모와 몸매… 화려한 드레스까지 완벽 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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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 '불후의 명곡'서도 보여준 나이 잊은 외모와 몸매… 화려한 드레스까지 완벽 소화
  • 이은혜 기자
  • 승인 2018.08.24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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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은혜 기자] 가수 방미가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해 나이 잊은 외모와 몸매를 자랑했다. 방미는 '불후의 명곡' 출연 당시에도 동안 외모로 주목 받았다.

23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한 방미는 23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와 자신의 이야기를 전했다. 

방미의 일상과 이야기가 공개되며 가장 주목 받은 것은 그의 동안 외모와 여전히 완벽한 몸매였다. 방미는 깨끗하면서도 여전히 탄력있는 피부를 자랑했다. 

 

KBS 2TV '불후의 명곡' 방미 [사진= KBS 2TV '불후의 명곡' 화면 캡처]

 

방미는 지난달 KBS 2TV '불후의 명곡'에 전설로 등장했을 당시에도 나이를 잊은 패션과 외모를 자랑하며 눈길을 끌었다.

당시 방미는 목 라인과 어깨 라인, 쇄골 라인 등이 돋보이는 튜브형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그는 몸매가 돋보이는 의상은 물론이고 우아함을 어필할 수 있는 목걸이와 헤어스타일을 선보이기도 했다.

국내 방송에 출연하며 59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외모를 자랑하는 방미는 과거와 비교해도 손색 없는 미모로 많은 이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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