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전 축구선수 박지성(왼쪽), 화상 연결로 참석한 전 야구선수 박찬호, 전 골퍼 박세리가 10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MBC 새 예능 프로그램 ‘쓰리박 : 두 번째 심장’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MBC 새 예능 프로그램 ‘쓰리박 : 두 번째 심장’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 정신으로 먼 타국에서 대한민국으로 희망과 용기를 전했던 영원한 레전드들이 풀어가는 특급 프로젝트이다. 전 야구선수 박찬호, 전 골퍼 박세리, 전 축구선수 박지성까지 세 레전드가 함께 하기에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MBC ‘쓰리박 : 두 번째 심장’은 오는 14일 일요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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