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스포츠Q 이상민 기자] 29일 안산 와동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여자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4차전에서 신한은행을 제치고 2년 연속 통합우승을 차지한 우리은행 선수단이 모자를 던지는 세리머니를 하며 우승의 환희를 만끽하고 있다.
light_sm@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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