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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SM, 가요계 밟으러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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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SM, 가요계 밟으러 온다
  • 나혜인 기자
  • 승인 2024.05.09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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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나혜인 기자] 쇠맛을 더한 에스파가 돌아온다.

에스파는 오는 13일 오후 6시 첫 정규 앨범 'Armageddon'(아마겟돈)의 더블 타이틀 곡 'Supernova'(슈퍼노바)를 선공개한다.

히트메이커 KENZIE(켄지)가 작사, 작곡에 참여한 'Supernova'는 무게감 있는 킥과 베이스 기반의 미니멀한 트랙 사운드가 인상적인 댄스곡이다. 가사에는 다른 차원의 문이 열리는 사건의 시작을 초신성에 빗대어 한층 확장된 세계관 시즌2 스토리를 예고, 에스파만의 독보적인 음악 색깔을 만날 수 있다.

에스파.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에스파.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특히 이번 퍼포먼스는 '초신성'을 뜻하는 곡명처럼 폭발적인 에너지를 표현한 크고 시원한 동작이 포인트다. 파워풀하면서도 절도 있는 안무부터 절제된 듯 하지만 힙한 안무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담았다는 점에서 한층 성장한 에스파의 퍼포먼스 실력을 확인하기에 충분하다.

'Supernova'를 필두로 27일 오후 6시에는 또 다른 타이틀 곡 'Armageddon'을 포함한 다채로운 장르의 총 10곡 전곡 음원을 발매한다. 

◆ 음악성 강화한 SM 2·3분기, 가요계 돌풍 예고

SM엔터테인먼트는 에스파가 데뷔 4년 만에 발매하는 첫 정규 앨범을 시작으로 라이즈의 첫 미니앨범, 수호의 새 미니앨범, 찬열, 아이린, 재현의 솔로 데뷔 등 가요계를 휩쓸 다양한 아티스트의 음악을 내놓는다. 또한 슈퍼주니어 싱글 및 레드벨벳과 WayV의 미니앨범, NCT DREAM과 NCT WISH의 일본 싱글이 기다리고 있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에스파(위에서 왼쪽부터), WayV, NCT 127, 라이즈, 레드벨벳, NCT WISH.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어지는 3분기에는 NCT 127 정규 앨범과 NCT WISH 미니앨범 및 싱글을 비롯해 NCT DREAM 영어 싱글, WayV 일본 미니앨범, 에스파와 라이즈의 일본 싱글 등이 전 세계 음악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그중 MBN 드라마 '세자가 사라졌다'에서 세자 이건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수호는 오는 31일 세 번째 미니앨범 '점선면 (1 to 3)' 전곡 음원을 공개한다. 내달 3일에는 수호가 직접 앨범 콘셉트 기획에 참여한 음반을 발매한다.

더불어 2-3분기에 걸쳐, 태연 정규 앨범 및 싱글, 효연 싱글, 키 미니앨범 및 일본 싱글, 마크 싱글 등이 찾아온다. 여기에 SM 버추얼 아티스트 나이비스(nævis)의 데뷔를 통해 새로운 시대를 연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샤이니(위에서 왼쪽부터), NCT DREAM, 수호, 도영.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 다시 샘솟는 '핑크 블러드'

SM을 상징하는 '핑크 블러드'도 다채로운 공연을 통해 다시 한번 끓어오를 예정이다. 슈퍼주니어는 6월 22~23일 서울 송파구 KSPO DOME에서 콘서트 브랜드 '슈퍼쇼'의 스핀 오프 버전 서울 공연을 열고 아시아 8개 지역 투어에 돌입한다. 

5월 24~26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샤이니 앙코르 콘서트는 이미 티켓 오픈 5분 만에 총 3회 공연 전석 매진을 기록해 샤이니의 굳건한 인기를 보여준 바 있다.

지난 5월 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세 번째 월드 투어의 포문을 열고 3회 공연 전석 매진 및 총 6만 관객 운집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재입증한 NCT DREAM은 북미, 남미, 유럽, 아시아 등 전 세계에서 월드 투어를 이어간다. NCT WISH 역시 5월 24~26일 서울부터 부산, 전주, 대구, 청주까지 국내 5개 도시 총 13회의 전국 팬미팅 투어를 통해 팬들과 더욱 가깝게 만난다.

에스파는 6월 29~30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아시아 및 호주 총 14개 지역의 월드 투어에 나서며, 앞서 오픈된 일본 아레나 투어가 모두 매진되어 8월 17~18일 도쿄돔 단독 콘서트 2회 추가 공연을 결정해 높은 현지 인기를 실감케 한다. 지난 5월 4~5일 양일간 약 1만 관객을 동원한 서울 팬콘을 성황리에 마친 라이즈는 도쿄, 멕시코시티, LA, 홍콩, 타이베이, 마닐라, 싱가포르, 방콕, 자카르타 등 전 세계 10개 지역에서 첫 팬콘 투어를 펼친다.

SM 솔로 아티스트들의 다양한 글로벌 공연도 이어진다. 5월 18~19일 민호의 일본 요코하마 팬 콘서트, 7월 시작되는 키의 첫 아시아 투어와 일본 솔로 콘서트, 5월 25~26일 서울 공연을 포함해 아시아 총 7개 지역에서 펼쳐지는 수호의 첫 단독 콘서트 및 아시아 투어, 5월 25~26일 국내 첫 솔로 콘서트를 비롯해 일본, 홍콩,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의 팬들을 찾아가는 도영의 아시아 투어, 5월 11일 자카르타에서 시작되는 루카스의 팬콘 아시아 투어 등이 2-3분기를 화려하게 장식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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