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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광희 "나도 무대가 그립고 아쉽다" 아이돌로서의 아쉬움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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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광희 "나도 무대가 그립고 아쉽다" 아이돌로서의 아쉬움 고백
  • 양용선 기자
  • 승인 2015.07.25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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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양용선 기자] 광희가 무대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했다.

25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가요제'에서는 광희와 지디, 태양이 함께 가평으로 단합대회를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광희는 아이돌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 그는 나도 아이돌인데 무대가 그리운게 사실이라며 가수로서 빛을 못본 자신을 자책했다.

광희는 현재 아이돌 그룹 제국의 아이들 멤버다.

현재 무한도전은 2년마다 열리는 '무한도전 가요제'를 진행중이다. 이번 '2015 무한도전 가요제'에는 윤상, 박진영, 아이유, 지디&태양, 자이언티, 혁오 등이 도전자로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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