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 하희도 기자] '18'초에 출연한 김희정의 몸매가 화제다.
김희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희정은 화려한 색감의 스포츠웨어와 작은 얼굴이 더 돋보이는 큰 크기의 화려한 귀걸이, 웨이브 헤어로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드러난 몸매로는 건강미를 과시했다.
김희정은 이밖에도 평소 인스타그램에 건강미가 돋보이는 자신의 사진과 함께, 라이딩, 댄스 등 활동적인 취미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김희정은 올해 만 24세의 배우로, 20대 여배우들과 사뭇 다른 인상이다. 청순하거나 귀여운 면모를 강조하는 이들과 달리, 섹시한 인상과 몸매를 더욱 잘 살려주는 스타일링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가요계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여성 가수들에게서는 볼 수 있는 스타일이지만, 여배우들 중에는 흔치 않은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11일 방송한 SBS 파일럿 프로그램 '18'초에는 배우 김희정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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