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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 금사월' 박상원, 손창민으로부터 습격당해 "누가 보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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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 금사월' 박상원, 손창민으로부터 습격당해 "누가 보냈어!"
  • 연나경 기자
  • 승인 2015.09.26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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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연나경 기자] '내 딸 금사월' 박상원이 천비궁 건축 사무소를 개소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MBC '내 딸 금사월'에서는 오민호(박상원 분)가 강만후(손창민 분)를 견제하기 위해 천비궁 건축 사무소를 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손창민은 자신의 사람들을 보내 박상원을 습격했다. 박상원은 함께 살게 된 갈소원(금사월 역)과 아내 도지원(한지혜 역) 앞에서 괴한들의 습격을 당했다.

▲ 내 딸 금사월 박상원 [사진=MBC '내 딸 금사월' 방송 캡처]

박상원은 그들의 배후에 손창민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박상원은 천비궁의 이름을 더럽히지 않겠다는 의지를 한번 더 다졌다.

'내 딸 금사월'은 인간 삶의 보금자리인 집에 대한 드라마로, 주인공 금사월이 복수와 증오로 완전히 해체된 가정 위에 새롭게 꿈의 집을 짓는 드라마다. 전인화, 박상원, 손창민, 아역 연기자 갈소원, 이나윤, 전진서 등이 열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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